무례한 MBC, 진정한 사과를 촉구한다.

 

우리 민평련은 지난 11MBC의 방송사고에 대해 진정한 사과를 요구한바 있다.

그러나 MBC는 진심어린 사과 요구를 묵살하는 후안무치한 태도를 보였다.

이번사태는 MBC의 몰상식과 몰역사 의식에 근거한다.

어찌 보면 김재철 사장의 무능한 경영능력에 기인한 것으로 예견된 결과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 방법도 제대로 모르는 MBC의 무례함에 다시 한 번 놀랠

뿐이다.

우리나라 대표방송인 MBC의 오보는 국민들에게 앞으로도 얼마나 많은 실망과

고통을 안겨줄지 우려스럽다.

 

민주화의 상징인 민주주의자 고() 김근태 상임고문과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으

로 절대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아직도 김근태의 가치와 노선을 따르며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국민들에 대한 모

욕이며 명예훼손이다.

 

민평련은 MBC와 김재철 사장에게 다시 한 번 촉구한다.

국민들이 공감하고 수긍할 수 있는 진정한 사과를 해야한다.

지난 11일 방송사고와 사과 결례에 대해 오늘 9시 뉴스데스크 방송 시작과 함께

성의 있는 공식 사과를 재차 요구한다.

 

예를 갖춘 정중한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고인의 부인인 인재근의원이 포함되어

있는 민평련은 망자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MBC를 고소할 것임을 엄중히 경

고한다.

 

20121012

 

민주평화국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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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근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