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한 이명박정권, 국민이 심판할 것이다

                                                                                   -민주당 제1차 사람세상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


해도 해도 너무하다.
이명박 정권은 한마디로 너무 무능하다.
무능하면서도 오만하고 독선적이다.


이미 서민경제에 대해 무능한 것은 다 드러나 버렸다.
이번에는 안보무능, 외교무능이 국민 앞에 전개되고 있다.
천안함 사태를 통해서 이명박 정권과 군지도부는 갈팡질팡 오락가락했다.
국민에게 큰 불신과 절망을 안겨 주었다.
저러고서도 여전히 안보는 자신들이 잘 해낼 수 있다고 주장할 수는 없는 것이다.

 

지금 즉시 국방장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을 교체해야 한다.
사실상 이들의 지휘를 받는 진상규명에 대해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가 신뢰를 보낼 것인지 의심스럽다.


김정일 위원장 중국 방문에 대해 “책임 있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통일부 장관이 공개적으로 중국 대사에 항의했다.
이에 대해 중국 측은 “완전히 입증할 수 있는 사실이 발견되기까지 양쪽은 차분히 자제하면서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비판했고, 청와대 대변인은 “한중 간에 이견은 없다”고 수습 했다.


도대체 이명박 정권내에 조율된 외교라는 게 있는 것인가.
국민과 나라의 위선과 체면을 이렇게 마구 손상시켜도 되는 것인가.
이러고도 언필칭 국격을 말할 수 있는 것인가.

혹시 새로운 북풍 만들기에 나선 것 아닌가?
국제사회의 냉엄함을 외면하고 지난 시대처럼 북풍을 끌고 와 지방 선거에서 이득을 보려고 하는가?
그러나 어림도 없는 일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우리는 우리 국민을 믿는다.

국민이 무능한 이명박 정권을 심판할 수 있도록
우리가 헌신하고 희생을 해야한다.
오늘부터 시작하자.

신고
Posted by 김근태